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1 전차 (문단 편집) == 기타 == * 전차 세대 구분법에 딱 맞는 표준은 전혀 없으나 일반적으로 국내 밀덕계에서 많이 쓰이는 힐멜스형 서방식 세대 구분법에 따르면 K-1과 K-1A1은 3세대 사양 전차이고 K-1A2와 K-1E1, K-1E2는 3.5세대 사양 전차이다. 사족으로 K-2는 서방기준 3.5세대, 러시아 기준 4세대로 분류된다. 그나마 서방권 분류법이 위키 등에서 주로 사용되는 편이다. * 전차병들의 평균신장이 작은 이유가, K-1 전차가 개발 당시 승무원의 키를 160cm 대로 예상해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그 결과 실제로 키가 큰 사람들은 꽤 힘들어한다고 한다.[* 군대가기 위해 육군 기술행정병의 K-1 전차 승무원에 지원하려고 시도한 사람이라면 알겠지만 키 180cm 이상은 지원 불가능하다고 나온다.] K-1 전차의 디자인 및 전투 베이스가 소련의 T시리즈 전차를 의식한 것이기 때문이다. 당시 대한민국 국군은 주력전차였던 M48 패튼이 차체가 높아 탐지 당하기 쉬웠다는 [[베트남 전쟁]] 등의 결과를 강하게 의식하고 있었고, 당시 [[북한]]이 도입한다고 추정되던 소련제 전차인 T-72는 오히려 체구가 작은 승무원을 골라 태울 정도로 작았던 것이다.[br][br] 게다가 '대한민국의 경우 산악지대이며, T시리즈를 운용하는 북한군에게 맞서기 위해선 대한민국 국군도 낮은 차체의 전차를 운용해야한다'는 판단을 통해 K-1전차의 공간에 대한 요구사항은 최대 170cm 정도의 신장을 가진 승무원을 위한 것으로 정해졌다. 이 때문에 자연히 탑승자의 평균신장도 160cm 대를 유지하게 되었고 따라서 전차의 차고가 M48의 3.18m에서 K-1의 2.25m로 많이 낮아지게 되었다. 이 덕분에 적의 관측이나 사격을 회피할 확률은 늘어난 반면 K-1A1으로의 개량이나 거주성 면에서 불편하고 열악했다는 점이 드러났다. 이와는 별개로 신장으로 인해 승무원 충원이 어려운 상황은 아니다. 2017년 현재 대한민국 20대 남성 평균 신장이 174cm 내외이기 때문에 160cm 대 승무원을 구하고자 하면 구할 수는 있기 때문이다. 다만 당초 세워놨던 이상인 모든 승무원의 신장이 160cm대인 상황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해졌기 때문에, 최근에는 평균 신장인 174cm 내외의 승무원도 상당히 많다.[br][br] 들리는 바에 따르면 조종수 쪽은 해치를 닫으려면 160대 후반 까지가 한계이나 포탑(차장,탄약수,포수)쪽은 아무래도 포탑 높이가 있어서 170대 초중반까지는 조금 더 여유롭다고 한다[* 조종수 해치를 밀폐하고 밀폐 조종시 170cm대의 신장을 가진 조종수는 조종이 가능하다 하지만 그 이상은 머리를 들거나 몸을 구겨넣는식으로 조종해야한다]. 조종수의 경우도 평시에 해치를 닫지 않고 상체를 밖으로 빼고 조종할 때는 문제없다는 듯. 원래는 170cm대 중후반 신장의 승무원을 탑승시키는 것에 대한 고려가 되어있지 않아서 옛날에는 160cm대, 일부 소수 170cm대 초반만 골라서 태웠다고 한다.[* T-72와 같은 동구권을 운용한 구 소련이나 현재의 러시아 등의 동구권 국가들도 비슷한 상황이다.] 게다가 포탑 공간의 경우 상대적으로 윗쪽 여유는 적은 반면 아래쪽으로는 여유가 있어서 상체보다 하체의 비율이 높은 '''서양식 체형'''의 경우 180대 초반[* 기갑 승무원의 경우 지원자격이 안 되니 원래 당연히 없지만 정비 계열 쪽의 사례는 충분히 가능하다.]도 포탑 한정 다리 잘 접어서 어째저째 우겨넣어진다곤 한다. 결론적으로는 앉은키가 문제인 듯. 어쩌면 아예 차라리 롱다리 미군들이라면 어줍잖은 170대 중반 한국인보다 더 편할 수도 있을 거 같다.[* 서양인들은 일반적으로 하체/상체 비율이 한국인보다 더 높다.] 다만 M1 에이브람스 놔두고 주한미군이 K시리즈 전차에 승무할 일은 없다. * [[시노하라 사건]]을 일으킨 일본 기자 시노하라가 이 전차의 스펙을 털려고 했다. 그런데 [[구로다 가쓰히로]]는 옹호했다는 카더라가 있다. 정확히는 K-1 전차가 복합장갑이 아니고 공간장갑도 사용한다는 카더라가 일본 언론을 통해서 나왔을 가능성이 매우 높다. K-1 전차 초기 생산분이 양산되고 있을 때 미국의 SAP 장갑재[* [[복합장갑]] 중에서 가장 중요한 장갑재이다.]가 직수입을 통해서 장착되고 있었는데 당시 SAP 장갑재는 언론에 공개되면 안 되는 기밀로 공개가 되지 않았으며 그 결과 장갑재가 미장착되는 것을 보고 공간장갑으로 오해했을 가능성이 높다. 이후 직도입하던 미국제 SAP 장갑재는 후기생산형은 국산 KSAP로 개발이 되면서 대체되고 KSAP 장갑재를 개량하는 것으로 추정. * 디젤엔진으로 경유를 사용하는데, 이게 겨울용 난방유와 일부 호환된다. 난방유가 모자라던 시절(IMF) 일부 부대에 난방유 보급이 나오지 않아, 부대 내의 전차 중 기동이 불가능한 일부 전차(필수 정비 부품도 제대로 보급되지 않아 작동되지 않는 전차가 있었다)의 연료탱크에서 디젤을 뽑아 난방유로 전용하기도 했다. 부대의 연료탱크는 바로 표가 나기 때문에 시동을 걸지 않으면 잔량을 확인하기 힘든 전차에서 빼내는 눈속임을 한 것. 최초에는 자바라 펌프라는 것으로 뽑았으나 연료를 많이 뺐더니 자바라 펌프가 닿지 않아 진공호스를 바닥에 닿을 정도로 내린 다음 빨아내기도 하였다. 병력을 얼려죽일 수 없기에 어쩔 수 없이 한 것이지만 트집 잡았다면 여럿 곤란했을 상황. * 훈련 시 텐트치기 애매할 때는 포탑을 뒤로 돌리고 주포를 최대로 올린 뒤 포신 위에 커다란 방수포[* 모든 군용 장비는 도입하면 길게는 20~30년까지는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미 운용 시 차량 보호를 위해 지붕있는 주차장 혹은 벙커에 주차해 놓거나 해당 차량의 형태에 맞춰 제작 된 방수포를 씌운다. 말이 좋아 방수포지 엄청나게 튼튼하고 무겁다.(다만 뾰족한게 걸리면 얄짤없이 찢어지니 주의.)]를 씌우고 상판에 매트를 깐 뒤 그 안에서 숙영하기도 한다. 이른바 급조숙영인데, 엔진의 열이 새벽이 되어도 식지 않기 때문에 혹한기에도 더울정도로 매우 따뜻하게 잘 수 있다. 하지만 날씨가 온화하다면 훈련장에서 사우나에 온 기분을 느낄 수 있다. 대신 엔진에서 올라오는 가스 때문에 비위가 약한 사람에게는 구토를 유발할 수 있다. * 아무래도 개발 시기가 오래된 영향으로 전차의 스펙과는 별도로 구닥다리스러운 면모가 있는 건 어쩔 수 없다. 가령 각종 패널에 들어오는 녹색불이나 빨간불은 모두 꼬마전구[* 초등학교-중학교 실험실에서 쓰는 전구 맞다.]를 꽂아둔 것이고, 각종 스위치 또한 일반적인 똑딱이가 아니라 길쭉한 금속제로 비싸고 은근히 걸리적거린다. 각종 케이블들 또한 마찬가지다. * 태국군이 [[T-84]] 전차의 대용으로 고려한 적이 있었다. 결국 태국군이 도입하기로 결정한 것은 중국제 [[VT-4]](MBT-3000) 전차였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K-1 전차 엔진 소음기.jpg|width=100%]]}}} || || '''엔진 소음기를 장착한 대한민국 육군 소속 K-1 전차''' || * 엔진에 소음기를 부착하기도 하는 듯하다. 기계화학교 전차포 사격장 주변이 민가라 소음에 의한 민원에 민감하다. 그래서 저렇게 설치해둔 것이며 야전가면 저런 거 없다. * 현재 K-1 전차 계열의 수출 실적은 전무하다. 필리핀에서 K-1 전차 계열에 대해 도입 이야기가 나오고 있기는 하지만 확정된 것은 아니다.[* 필리핀의 경우 [[FV101 스콜피온]] 경전차를 굴리고 반군들과 싸우는 데에도 벅찬 동네인지라 현재 대한민국 국군이 2018년 운용 중인 [[M48A3K / A5K]]이나 이미 퇴역한 M48A2C 패튼을 공여하면 충분하다. 물론 현재 필리핀이 안 그래도 중국 탓에 더욱 복잡 및 위험해지고 있는 [[남중국해]]의 영토분쟁에 대해 당사자가 되어감으로써 확실히 [[필리핀군]]의 전력 증강에 대한 필요성이 증가하고 있는 추세인지라 필리핀도 3세대 전차의 도입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는 중이라고 한다.] 여러 이유가 있겠지만 보통 4가지 정도로 언급된다. * '''우선 첫 번째로 K-1 전차 자체가 해외에 수출될 여유가 없다는 것이 가장 크다.''' K-2 흑표가 가격이 비쌈과 동시에 [[AH-64#s-5.2|아파치 가디언을 도입하느라]] 국방부에서 예산이 없기에 원래 K-2가 K-1을 대체하는 계획에서 벗어나 울며 겨자먹기 식으로 K-2 흑표와 K-1을 각각 [[하이-로우 믹스|하이급과 로우급으로 운영해야함]]에 따라 K-1의 숫자를 더욱 늘렸으면 늘렸지 줄일 일은 없기 때문. 이에 따라 K-1은 오히려 개량과 추가도입으로 대한민국 국군에 더욱 도입되고 있어 싸게 처분할 수 있는 중고 차량도 마땅히 없기에 판매할 차량 자체가 한정되어 있다. 오죽하면 [[M48 패튼]]의 퇴역에도 말들이 상당한 상황이다. * '''두 번째로 제조사인 [[현대로템]], 주 물주인 [[대한민국 국방부]], 그리고 최종 보스인 [[대한민국 정부]] 자체가 군 장비의 해외 수출에 대해서 노하우 및 관심이 상당히 부족하다.''' 무기 도입에서 성능뿐만 아니라 정치, 경제적 고려점도 한몫을 하고, 기타 여러 고려점들도 상당히 영향을 미치는데, 현대로템, 국방부, 대한민국 정부, 이 셋 모두 이 부분에서 상당히 취약하다.[* 이는 대한민국에서 전반적으로 동북아 바깥에 대해서는 관심 및 역량 등이 상당히 부족한 점에서 기인한다.] 그래서 K-1M처럼 실패하는 사례가 늘고 있다. 다만 현재 대한민국이 세계 5위의 무기수출국으로 선정될 정도로[* 2015년 기준. 미국-러시아-프랑스-중국-대한민국 순이다.] 성공적인 무기 수출국으로 탈바꿈 되어감에 따라 이는 이제 옛말이 되어가고 있다. * '''세 번째로 K-1 전차 자체가 현 대한민국 국군이 처한 상황에 딱 맞게 설계된 전차인지라 해외에 수출하기에 상당히 난감한 측면이 있다.''' 한반도는 지형 자체가 산 많고 물길(강이나 하천 등을 의미) 많은 동네이다. 더해서 대한민국은 종심이 짧고 대규모 정규전이 벌어지기 딱 좋은 상황에 있기에 이런 점들을 고려해서 산을 잘 넘고 물을 잘 건너며 상대방보다 잘 보고 잘 쏴서 먼저 상대방을 후드려 패 상대방이 자기에 대해 아예 공격조차 못하게 만드는 것[* 전문 용어로 피탄 거부라고 부른다. 말 그대로 상대방의 공격에 대한 피격을 거부한다는 뜻. 이 컨셉은 후속작인 K-2 흑표에도 이어지고 있다.]에 주요 포인트를 두어 3세대 전차 치고는 약간 부실한 편에 속하는 장갑, 그러나 상당한 부가 기능을 통해 전체적인 전투력 향상을 함에 따라 그만큼 값도 비싼 특징을 가지고 있다. 물론 장갑은 추후 개선을 통해 나아졌고, 가격도 [[M1 에이브람스]]나 [[레오파르트2|레오파르트2A6]] 같은 무식한 비용의 전차들에 비해 낫지만, K-1이 그나마 세일즈를 활발히 하던 1990년대에서 2000년대는 상당수의 국가들이 1, 2세대 전차들을 개수해서 쓰는 선에서 만족하고 있었고, 3세대 전차를 원하던 여러 국가들도 통일비용으로 인해 군축 바람이 들어닥친 독일이 구형 레오파르트2를 헐값에 내놓자 다들 그쪽을 선택했다. 그나마도 [[PT-91]]이나 [[T-84]] 등 타 국가들제 2.5~3세대 라이벌 전차들에게 밀려 묻혔다. 이후 2000년대 이후에 들어가면서 K-2 흑표가 주로 세일즈에 나선 점도 한몫을 한다. 개발사인 현대 로템 측에서도 야심차게 밀었던 K-2 흑표가 여러모로 쪽박으로 진행되어감을 봄에 따라 K-2 생산라인을 힘들게 만든 만큼 어떻게든 본전을 뽑기 위해 K-2를 더 밀고 있다. K-1 계열은 이미 본가인 대한민국 국군에서만 1500여 대 넘게 뽑혔고, 계속 최신형인 K-1A2 및 K-1E1, E2 시리즈를 생산 중이기에 현대 로템 측에서는 K-1의 생산라인에 대해서 이미 본전은 뽑고도 남았다고 보기에 K-1 전차에 대해서는 미련이 없어 K-1 대신 K-2 흑표를 밀어주고 있다고 볼 수 있다. * '''네 번째로 수출 제한 규정의 영향을 받아 못하는 경우가 있다.''' 당장 [[http://news.hankyung.com/article/2012032950831?nv=o|기사]]에서도 언급이 되지만 K-2 흑표가 파워팩까지 국산화에 영향을 받은 것은 K-2 흑표 전차 파워팩의 국산화를 추진한 것은 수출과 가격 문제[* 기사가 올라올 당시에는 K-2 흑표에서 독일제 파워팩은 대당 16억 원으로 국산 개발품보다 5억 원가량 비싼 상황이었다. 그리고 가격문제 이외에도 어느 국가에서 적성국가가 아니더라도 기술 유출 위험이 있거나 자국 방위산업체들이 수출에 반대하면 해외 수출은 불가능하다. 실제로 독일산 파워팩을 장착한 K-1 및 K-1A1 전차는 독일 정부의 수출 제한 규정에 따라 단 한 대도 해외에 판매하지 못했다.]의 영향이 크다. 그래서 K-2 흑표는 현재 주력인 K-1A1을 대체하고자 파워팩의 국산화를 2005년부터 시작됐으며 두산인프라코어가 엔진을, S&T중공업이 변속기 개발을 맡고 있는 것이다.[* 다만 2차 양산분으로 생산될 K-2 흑표가 개발 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하면서 국산 엔진에 독일제 변속기를 단 혼종(?)파워팩으로 결정되었다는 기사가 2017년 9월에 올라왔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449&aid=0000137931&viewType=pc|#]] 이후 순차적으로 실전배치가 되기 시작했고 2020년 하반기에는 3차 양산분도 복합(혼종) 파워팩으로 결정되어 국산 파워팩은 4차 혹은 그 이후 양산분에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게다가 [[https://news.v.daum.net/v/20201211050817962|2020년 12월에 올라온 기사]]에서도 수출 제한 규정과 연관이 많은데 신형 전차를 개발할 당시에는 양해각서로 K-1 전차 및 그 계열 전차를 수출하기 위해선 미국 정부의 승인이 필요하다고 못 박았다. [br][br] 그 결과 위의 현재까지 K-1 전차 계열보다는 국산화가 더 많이 진행된 K-2 흑표의 수출 가능성이 더 높으며 실제로도 그렇게 진행되고 있다. 당장 K-2 흑표의 경우 터키에는 기술 이전을 했으며 오만에는 2018년 11월 11일 기준으로 76대를 오만에 수출하기 위한 막바지 협상이 진행된다는 [[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706649&sc=30000001|기사]]도 올라오기도 했으며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https://www.defence24.pl/polsko-koreanski-czolg-przyszlosci?fbclid=IwAR2mz9TWvan-Z4LbSA5jCXOdVSXaRYYTXfUYSYuX5tnoROmAp8aWn9HL9q8|폴란드에서도 관심을 보였고]], [[2022년 대한민국-폴란드 방산계약|대박]]이 터졌다. * 2016년 몇몇 탈북자가 '''북한에 대한민국 국군 K-1A1 전차 한 대가 교육용으로 전시되어 있다'''라고 증언했다. 증언이 상당히 구체적이어서 국방부에서 K-1 전차 전수조사를 했을 정도. 그러나 사라진 전차가 없어서 탈북자가 다른 전차를 잘못 본것으로 결론이 났다.[[https://www.sedaily.com/NewsVIew/1KTVX6PKFJ|#]] 그런데 2020년 북한이 [[M2020]] 전차를 공개함으로써 그 전차가 M2020의 프로토타입이었을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